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사키 유즈 (문단 편집) == 특징 == 전체적인 생김새나 성격이 아버지인 [[쿠로사키 잇신|잇신]]보다 어머니인 [[쿠로사키 마사키|마사키]] 쪽을 더 닮았다. 보이쉬한 성격에다가 흑발인 카린과는 달리 갈색 머리에 청순한 성격이며 주로 집에서 가사 담당을 하고 있다. 카린의 말로는 유즈가 집안일을 챙기기 시작한 것도 어머니가 돌아가신 다음부터라고 한다. 오빠와 아빠한테 틱틱거리며 개기는 카린과는 달리 오빠에게 굉장히 엉겨붙는 스타일이지만 이치고가 별로 관심을 써 주지 않아서 서운해할 때도 많다. 근데 사실 이치고의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유즈에게 관심을 잘 써 주는 편이다. 단지 유즈가 [[브라콘|오빠의 사랑]]을 갈구하는 면이 많은 것뿐. 4대 가문 출신인 잇신과 순혈 퀸시인 마사키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형제인 이치고나 카린에 비하면 영능력이 한참 떨어진다. 이치고나 카린은 또렷히 볼 수 있는 [[유령]](호로)도 겨우 형태만 파악하는 수준으로, 잇신이나 이치고가 '''대장급 사신'''이고 카린 역시도 풀브링편에선 유령이 또렷하게 보이는, 1권 첫 등장의 이치고 수준까지는 성장했다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약한 편. 그렇기에 자신의 영능력을 불편해하는 카린과 불편해'했던'[* 이치고는 원래 자신의 영능력에 흥미도 없고 오히려 평범한 삶을 꿈꿨고, 실제로 무월을 쓰고 사신의 힘을 잃고 평범한 사람이 된 후엔 "원래 내가 바랬던 삶이 이런 평범한 삶이었지"라며 독백하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루키아를 만나고 사신이 되어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이제는 자신의 힘으로 동료들을 지켜줄 수 없다는 사실 만으로 무력감을 느낄 만큼 자신의 힘에 대한 애착이 커졌다.] 오빠랑은 달리 오히려 영능력에 대한 동경심이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